브로드웨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해밀턴>이 2026년 12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서울 공연까지 한국 월드투어를 확정했습니다. 힙합, 랩, R&B 등 현대적인 음악 장르를 활용하여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알렉산더 해밀턴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뮤지컬은 린마누엘 미란다가 극본, 작사, 작곡을 맡아 론 처노의 전기를 바탕으로 완성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토니상 11관왕, 그래미상, 퓰리처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한국 공연은 오리지널 월드투어 프로덕션으로, 해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브로드웨이의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 건국 주역들을 흑인 및 라틴계 배우들이 연기하는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7년 1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연이 진행됩니다.
뮤지컬 <해밀턴>은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한 인물의 열정과 야망, 그리고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다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포함 약 2시간 40분이며, 세부 공연 회차, 티켓 가격, 예매 일정, 캐스팅 정보 등은 추후 공식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므로, 관심 있는 관객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