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티크림은 트레티노인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심상성 여드름과 광노화로 인한 미세주름 및 과색소침착 완화에 효능이 허가되었습니다. 일반 화장품과 달리 의사의 처방이 필수적인 제품이며, 피부 세포의 턴오버를 촉진하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 A 유도체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스티바A 연고의 단종 이후 동일 성분을 함유한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투앤티크림 사용 시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적절한 용량과 빈도 조절입니다. 허가사항에 따르면 1일 1회 취침 전 또는 1일 2회 환부에 적당량을 도포하며, 민감한 피부의 경우 이틀에 한 번 적용하는 등 증상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면봉 머리 1/3 정도의 양을 수분 크림과 섞어 바르는 방식도 권장됩니다.
투앤티크림은 자극도가 높은 성분이므로 사용 초기에는 건조함, 각질, 따가움,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중 피부 자극이 심하다면 즉시 중단하거나 사용 빈도를 조절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또한, 트레티노인 성분은 피부를 햇빛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낮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