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자녀 관련 의혹 재수사를 요구하며 정치권의 공방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026년 10월 16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 출연하여 민주당의 이러한 움직임을 강성 지지층을 달래기 위한 정치적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이 전담 대응팀까지 꾸려 의혹을 재차 제기한 배경에는 한 의원 측의 반격에 논리적으로 밀리자 지지층을 의식한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진중권 교수는 민주당의 공세를 '배고픈 개들이 빈 그릇이라도 핥아먹는 상태'라고 비유하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사례와 한동훈 의원 딸의 의혹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딸의 경우 입학 과정의 모든 것이 허위였던 반면, 한동훈 의원 딸은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능력을 보였고 미국 MIT에서도 문제없다고 정리된 사안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과거 불거진 저작권 침해 논란 역시 0.99달러 수준의 저작물이며 원저자 허락을 받은 민사 사안으로 국제 공조를 운운하는 것은 무리한 시비라고 지적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민주당이 4년 전 이미 종결된 한동훈 의원 딸의 의혹을 다시 꺼내든 배경과 이에 대한 한 의원 측의 격앙된 반응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 개입했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이에 대한 한 의원 측의 '셀프 무혐의' 반박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입니다. 블로거들은 이 싸움의 본질이 무엇이며, 과거 경찰 수사의 적절성 논란과 함께 앞으로 관련 사실관계가 어떻게 밝혀질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