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B6IX 멤버 박우진이 지난 10월 13일 두 번째 솔로 EP 앨범 '솔스티스(SOLSTICE)'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앨범은 박우진이 파라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타이틀곡 'STAMINA'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되었습니다. 그는 워너원과 AB6IX 활동을 통해 쌓아온 뛰어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을 이번 앨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박우진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TAMINA'를 비롯해 '싱코페이션', '돌아와' 등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돌아와'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는 기존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앨범명 '솔스티스'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처럼, 박우진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그는 매 앨범마다 색다른 변화를 추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박우진은 익숙한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아티스트의 용기와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팬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