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등록일로부터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유효기간 제도가 2023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19일 이전에 등록된 가맹점들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유효기간이 순차적으로 만료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2026년 10월 18일에는 약 14만 7천 곳에 달하는 가맹점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예정이므로, 가맹점주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플랫폼에서 본인 매장의 만료일을 미리 확인하고 갱신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갱신 신청을 놓치면 가맹 지위가 자동으로 소멸되어 온누리상품권 결제 및 환전이 즉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갱신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0월 8일이었으며, 신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플랫폼 온라인 또는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2026년 6월 17일부터는 가맹점 등록 기준이 강화되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30억 원 초과 점포나 특정 제한업종은 갱신이 제한될 수 있으나, 시행 전 등록된 기존 가맹점은 최초 갱신 시점부터 개정된 요건이 적용됩니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단골 가게의 가맹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지털 온누리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거나 전통시장 통통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큰 금액 결제 전에는 해당 점포에 직접 문의하여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맹점 갱신은 소비자의 할인 혜택 유지와 가맹사업자의 매출 증대 기회 확보에 직결되므로, 관련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