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스타 시즌1'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박지민과 함께 결승 무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하이는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습니다.
케이팝스타 출연 당시 이하이는 특유의 소울풀한 저음과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JYP 트레이닝을 통해 선보인 더피의 'Mercy' 무대는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한국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의 저음을 가졌다는 평을 들었으며, 박진영 심사위원에게는 '완승'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반면, 첫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에 대한 아쉬움이 지적되기도 했으나, 이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케이팝스타를 통해 데뷔한 이하이는 현재 ,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콘서트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았으나, 일부에서는 취소표 발생 등 좌석 상황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오랜 활동 기간과 팬덤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하이는 여전히 자신만의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