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는 KTX와 무궁화호 사이의 운임 및 소요 시간대에 위치한 열차로, 캐리어 등 짐 보관에 대한 승객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각 객차마다 짐 보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24~26인치 캐리어 6개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보관함이 제공됩니다. 좌석 위 선반도 있어 가벼운 짐은 이곳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은 장거리 이동 시 짐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주어 쾌적한 여행 환경을 조성합니다.
새마을호의 짐 보관함은 객차 우측 맨 앞자리(1호차 제외)에 주로 위치하며, 중요한 물품을 보관할 경우 보관함이 보이는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콘센트는 주로 창가 좌석에 220V 2구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전자기기 충전이 용이합니다. 복도 쪽 좌석 승객은 콘센트 사용에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열차 내 와이파이가 제공되지만, 연결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 시에는 승무원에게 문의하거나 개인 데이터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마을호 이용 시 캐리어 보관과 함께 콘센트 사용 여부는 좌석 선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맨 앞좌석이나 맨 뒷좌석은 다리 공간이 넓고 콘센트가 배치되어 있어 장시간 이동에 유리합니다. 휠체어석은 좌석 예매 시 별도로 표시되므로 일반 승객은 참고해야 합니다. 열차 내에는 수유실, 화장실, 음료 자판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출입문 개폐 시 협착 사고 방지를 위해 수화물 보관대에 기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