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세에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4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메인 악역 주미란 역으로 복귀하여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2025년 말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현재는 무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장서희 배우는 20여 년간의 긴 무명 시절을 거쳐 2002년 MBC '인어 아가씨'의 은아리영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대성공을 거두며 MBC 연기대상 5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2008년 SBS '아내의 유혹'에서 구은재 역으로 또 한 번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복수극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특히 '인어 아가씨'의 중국 내 폭발적인 인기로 한류 1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중국 드라마 '경자풍운', '서울 임사부', '수당영웅'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쳤습니다.
최근작 '욕망의 덫'에서는 타인의 삶을 빼앗으려는 파격적인 악역 주미란으로 변신하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살인 누명을 쓴 여자와 타인의 운명을 집어삼키는 여자의 대립을 그린 '운명 복원 리벤지극'으로, 장서희 배우의 섬세한 눈빛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장서희 배우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