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프로듀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코드쿤스트의 본명은 조성우입니다. 그는 1989년 12월 18일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 만 36세이며, 예명인 코드쿤스트는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는 'Kunst'를 활용하여 '내가 쓰는 코드는 예술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음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나,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을 시작한 것은 24세 무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드쿤스트는 군 복무 시절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전역 후 음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에는 데뷔나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세상에 공개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이 컸습니다. 2013년 싱글 앨범 'Lemonade'로 데뷔한 이후, 자신만의 독특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며 힙합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엉뚱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방송인으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커피와 패션 등 자신의 취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