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김영범은 2006년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우석초등학교, 강원체육중학교, 서울체육중학교를 거쳐 강원체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으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 단거리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했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195cm에서 198cm에 달하는 큰 키와 216cm에서 218cm에 이르는 긴 윙스팬을 자랑하며, 이는 한국 경영 국가대표 선수 중 최장신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서구형 체격 조건은 단거리 레이스에서 폭발적인 스트로크와 스퍼트를 가능하게 하는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아시아 무대에서 자유형 50m와 100m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수영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영범은 2026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자유형 100m에서는 은메달, 단체전인 남자 혼계영 400m와 계영 400m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만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병역 문제까지 해결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LA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이 더욱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