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은 두 번의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첫 번째 부인 카산드라 해리스와는 1980년에 결혼하여 아들 션을 두었으며, 카산드라의 전 남편 소생 두 자녀에게도 자신의 성을 부여하며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카산드라 해리스는 1991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피어스 브로스넌은 2001년 두 번째 부인 킬리 셰이 스미스와 재혼하여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두 번째 부인 킬리 셰이 스미스는 기자 출신으로, 피어스 브로스넌보다 10살 연하입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딜런 토마스와 패리스 베켓 두 아들을 두었으며, 이들 아들 중 딜런 브로스넌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킬리 셰이 스미스는 결혼 후 체형 변화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그녀의 모든 모습을 사랑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해왔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첫 번째 부인과의 사별 후에도 카산드라의 자녀들을 계속 양육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킬리 셰이 스미스와의 재혼 이후에도 꾸준히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아내의 외모 변화에 대한 세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