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는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개그콘서트'에서 '국민 요정'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라디오 DJ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친근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인천 송도에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경미는 어린 시절 교회 성극에서 연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배우를 꿈꿨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현실적인 고민을 했습니다. 이후 친구의 권유로 개그우먼에 도전, 여러 번의 낙방 끝에 8번째 시도 만에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합격하는 끈기를 보였습니다. 남편 윤형빈과는 개그콘서트 동료로 만나 2013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에서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정경미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자신과 남편의 방송 출연 모습을 보고 함께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밝히며, 가정과 일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강인한 엄마이자 사업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