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예담은 '디모렉스(DIMO REX)'라는 새로운 음악적 페르소나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SBS 'K팝 스타 시즌 2' 준우승을 시작으로 그룹 트레저(TREASURE) 활동과 솔로 활동을 거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습니다. 디모렉스는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욱 자유롭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탐구하려는 방예담의 음악적 시도로 평가됩니다.
디모렉스로서 방예담은 'DON'T FORGET MY NAME'과 'SAY MY NAME' 같은 곡들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특히 'SAY MY NAME'은 2026년 4월 10일 발매된 앨범 'ANTIDOTE'의 수록곡으로, 알앤비/소울 장르에서 어둡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그의 변화에 대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R&B 씬에서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예담은 디모렉스 활동 외에도 타블로의 곡 'anime (feat. 방예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곡에서 방예담의 보컬은 곡의 몽환적이고 쓸쓸한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방예담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