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의 본명은 김경희이며,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록 사운드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입니다. 특히 'Tears'는 그녀의 상징적인 곡으로,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찬휘는 댄스,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소찬휘는 1988년 국내 최초 여성 헤비메탈 록밴드 '이브'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서 자작곡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습니다. 1996년 솔로 1집 'Cherish'를 발표하며 보컬로 정식 데뷔한 그녀는 '헤어지는 기회', '현명한 선택'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실력파 여성 록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까지도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무대에서 변함없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찬휘는 2017년 6살 연하의 로커 로이와 재혼하여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랜 활동에도 불구하고 'Tears'의 최고음인 3옥타브 솔을 원키 그대로 소화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발성 훈련으로 후배 가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전국 각지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