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은아는 1965년 9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61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172cm의 신장을 가진 그녀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학 학사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영상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은아는 젊은 시절에는 다소 깔끔하고 타인에게 쉽게 곁을 주지 않는 성격이었다고 스스로 회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데 더욱 여유로워졌다고 전해집니다. 1997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계 동료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했고, 특히 40대 마지막 생일에는 지인들을 초대해 성대한 파티를 열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정은아는 남편과 대학 시절 신입생과 복학생으로 만나 2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남편은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은아의 방송 활동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때로는 신랄한 비판도 아끼지 않는 조언자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녀는 없으며, 무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여전히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