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주형 프로는 2002년생으로 만 24세의 젊은 나이에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골프 선수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면제 혜택을 확정지었으며,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그의 영문 이름은 'Tom Kim'으로 PGA 투어 공식 프로필에 등록되어 있으며, 키는 183cm, 체중은 약 95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PGT 입회를 시작으로 프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김주형 프로는 어린 나이에 PGA 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스무 살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2025년에는 세계 랭킹이 하락하는 등 잠시 부진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US오픈 3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을 통해 다시 상승세를 탔으며, 특히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은 약 2년 9개월 만의 PGA 투어 우승으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그의 클럽 세팅은 주로 타이틀리스트 제품으로, 드라이버는 TSR3 9도, 페어웨이 우드는 TSR3 13.5도, 아이언은 T100을 사용하며,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 투어타입 타임리스 GSS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주형 프로의 전속 캐디는 베테랑 조 스코브론으로, PGA 투어 진출 이후부터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그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시차 적응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3라운드부터 컨디션을 회복하며 금메달을 획득,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베테랑 캐디와의 팀워크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