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에서 약 3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여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NFT 디지털 티켓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나 현장 발급처에서 네이버 월렛을 통해 디지털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폐회식 및 경기장 NFC 인증 시 탐나는전 리워드와 공영관광지 무료 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과 성화 점화식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일부 경기 종목으로 인해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시행될 수 있으므로, 경기장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회식에는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하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로 스포츠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