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창틀 실리콘은 자외선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탄성을 잃고 갈라지며, 이는 누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아파트 창틀 누수는 실리콘의 팽창과 수축 반복으로 노후화가 진행되어 발생하며, 주기적인 보수가 필수적입니다. 누수를 방치할 경우 벽지 손상, 곰팡이 발생, 단열 성능 저하 등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점검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외부 창틀 실리콘 시공 시 기존 실리콘을 100% 제거하고 프라이머 도포 후 창호 전용 실리콘을 사용하는 정석 시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부 업체에서 진행하는 덧방 시공은 접착력이 약해 재누수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실내에 실리콘을 덧바르는 행위는 오히려 벽체 내부에 물을 가두어 아랫집 누수나 철근 부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공 비용은 아파트 층수, 시공 길이, 로프 작업 여부, 기존 실리콘 제거 범위 등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부 창틀 실리콘 교체 주기는 일반 아파트의 경우 5~7년,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는 3~4년으로 권장됩니다. 책임 소재는 창틀 실리콘 틈새 누수는 세대 책임으로 자가 부담하며, 외벽 콘크리트 균열로 인한 누수는 관리사무소 책임으로 장기수선충당금을 통해 보수 요청이 가능합니다. 공동 시공을 통해 가구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공 전후 사진을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