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는 삼성SDS IT 컨설턴트, 방송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연예계에 발을 들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삼성SDS에 입사했으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3년 만에 퇴사했습니다. 이후 어린 시절 꿈이었던 기자가 되기 위해 G1강원민방에서 방송기자로 활동했으나, 고된 업무로 인해 또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진기주는 201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2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상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뒤로하고 과감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슈퍼모델 입상을 계기로 2015년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진기주는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군주 가면의 주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참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이력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연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