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는 1972년 1월 5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만 54세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40년 넘게 연예계에 몸담고 있으며, 특히 2002년 드라마 '인어 아가씨'와 2008년 '아내의 유혹'을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복수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메인 악역으로 복귀하여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장서희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현재는 특정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고 현장 매니저와 함께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립적인 행보는 방송 및 비즈니스 제안을 직접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활동을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2026년 방영 중인 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기존의 복수극 주인공 이미지를 벗어나, 야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조종하는 냉철한 악역으로 변신하여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서희는 미혼이며, 과거 인터뷰에서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결혼에는 각자의 때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화계초등학교, 창문여자중학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또한, 과거 불거졌던 '500억 원 출연료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장서희는 연기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주체적인 행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