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현재 63세입니다. 그는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여 4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태조 왕건' 등 다수의 사극에서 왕 역할을 맡아 '사극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최근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결혼 33년 차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모친상을 당한 후 녹화에 참여하여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털어놓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는 자녀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가족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수종은 올해 연극 '오이디푸스'에 이어 11월에는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연극 '러브레터'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과거 하희라의 '러브레터' 공연 전 회차를 관람하며 응원했던 최수종이 이제는 직접 상대역으로 출연하여 부부로서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그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