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이 통합된 햇살론 특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저소득·저신용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정부 지원 대출 상품입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12.5% 이내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특히 기존 대출이 있더라도 추가대출을 고려할 수 있으나, 개인의 소득과 신용상태, 기존 부채 및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한도가 결정됩니다.
햇살론 특례 추가대출은 기존 대출 유무와 관계없이 서민금융진흥원과 실제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회사의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과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의 6개월 후 추가대출 기준은 2025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되었으므로, 현재는 새로운 통합 햇살론 특례의 심사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무직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소득 증빙과 상환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 이내의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햇살론 특례 추가대출은 부여된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가능하며,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인 경우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가조회 결과가 긍정적이라도 금융회사의 자체 심사에서 부결될 수 있으므로, 여러 금융사에 무작정 신청하기보다 본인의 정확한 상품명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