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Pro는 출시된 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성능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델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면 사용 시간이 줄어들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며, 이때 배터리 교체를 통해 기기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는 정품 배터리로 교체하며, 사설 수리점에서는 호환 배터리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 Pro 배터리 교체는 공식 서비스 센터와 사설 수리점 간에 장단점이 명확하게 나뉩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는 129,000원부터 141,000원 선의 비용으로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며, AppleCare+ 가입자는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일 경우 무상 교체가 가능합니다. 반면 사설 수리점은 50,000원에서 90,000원 선으로 저렴하지만, 호환 배터리 사용 시 배터리 성능 상태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설 업체에서는 기존 배터리의 칩셋을 이식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자가 교체를 시도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케이블 손상이나 조립 후 화면이 나오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배터리 고정 테이프 제거와 디스플레이 커넥터 연결 시 세심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공식 또는 사설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배터리 교체 전에는 반드시 아이클라우드나 PC에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것이 중요하며, 교체 후에는 배터리 효율이 크게 개선되어 보조배터리 없이도 하루 사용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