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형 기술사회는 금형 기술의 개발과 응용, 산업 적용 및 기술 교류를 통해 금형 기술사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내 금형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된 전문가 단체입니다. 현재 250여 명의 금형 기술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 중 70% 이상이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금형 기술사 시험 준비 과정부터 현업 실무자의 기술 경쟁력 향상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사회는 금형 기술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사출·프레스 금형, 금형 재료, 제작, 정밀 측정 등 금형 산업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제조 기술까지 포함하여 스마트 제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또한, 매년 한국금형비전포럼을 개최하여 금형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강연, 기술 발표 및 기업 세미나를 진행하며 업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기술사회는 중소기업의 금형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출신 금형 기술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 제조 기업에 전달하는 데 주력한 바 있습니다. 금형 기술사들은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의무적으로 기술사회에 가입하며, 2010년부터 사단법인으로 승격되어 금형 분야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획, 교육 훈련, 기술 개발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