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기초생활수급비 중 1인 가구 생계급여는 월 최대 875,533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2026년 대비 약 5만 5천 원 증가한 금액으로, 보건복지부가 2026년 7월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확정한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소득인정액이 0원일 때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이며, 실제 수령액은 개인의 소득과 재산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생계급여 지급액은 가구별 생계급여 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제외하여 산정됩니다. 소득인정액에는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 연금, 금융재산, 부동산, 자동차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월급이 있거나 주택,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근로소득 공제나 재산 공제 적용 여부에 따라 수급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계급여 외에도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다른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있으며,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생계급여 대상이 아니더라도 다른 복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의 소득과 재산 현황을 바탕으로 상담받는 것이며,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