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민이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025년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김종민은 약 1년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되었으며, 현재 아내는 임신 16~17주차로 2027년 3월 출산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확인되었으며, 태명은 '찡이'로 지어졌습니다.
김종민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지난 6월 중국 베이징 여행 중 만리장성 인근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가 복통을 호소하여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한 결과 두 줄이 나왔으며, 이 특별한 장소의 기억을 담아 태명을 '찡이'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김종민은 직접 세 가지 태몽을 꾸었다고 전했는데, 소가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꿈, 포도를 따 먹는 꿈, 꽃사슴이 뛰어노는 꿈 등 다양한 태몽이 아이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김종민은 임신을 준비하며 약 1년간 금주와 식단 관리, 운동 등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혀 아이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 소식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 2일 시즌4'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코요태 멤버 신지와 빽가는 공식 발표 전 식사 자리에서 임산부 배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먼저 접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