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휴휴암은 '쉬고 또 쉬라'는 의미를 지닌 사찰로, 1997년 묘적전으로 시작하여 1999년 바닷가에서 발견된 와불형상의 바위로 인해 유명해졌습니다. 이곳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지혜관세음보살상과 다라니굴법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바닷가에 모여드는 수많은 물고기 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휴휴암은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모두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휴휴암 방문 시 주차는 사찰 입구 쪽과 아래쪽에 마련된 두 곳의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대부분 입구보다 아래쪽에 위치한 넓은 주차장을 추천하는데, 이곳은 버스도 주차 가능할 정도로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반면 입구 쪽 주차장은 협소하여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차량 회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더라도 사찰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어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됩니다.
휴휴암은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물고기 떼 관람, 연화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선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사찰 내부에 있는 불교백화점에서 다양한 불교용품을 구경하거나, 프라이빗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사찰 내 공용화장실은 다소 붐빌 수 있으므로 아래쪽 주차장의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