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10살 연하의 배우 한은서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과거 여러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숙을 이상형으로 언급해왔으나, 실제 결혼 상대는 2018년 드라마 ‘리턴’에서 인연을 맺은 한은서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오랜 기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으며, 오는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윤종훈이 김숙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이유는 김숙의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살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림을 좋아하고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반면, 예비 신부 한은서는 2008년 아역으로 데뷔하여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으로 알려져 윤종훈의 과거 이상형 발언인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전문가적인 사람’과도 부합하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공개 열애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되었지만, 8년 전 드라마를 통해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직접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으며, 한은서 역시 연기 활동과 더불어 교육자로도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