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일본 도쿠시마의 노천탕을 방문하여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뜨거운 온천물에 놀라 비명을 지르는 등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전현무, 이준과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김남길은 도쿠시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천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남길이 방문한 도쿠시마의 노천탕은 '호텔 가즈라바시'에 위치하며,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인 이야 계곡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곳의 노천탕은 현지산 아와 청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유황 온천수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전용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해야 도달할 수 있는 천공 노천탕은 사계절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 가즈라바시의 노천탕은 일반 천공 노천탕 외에도 예약제로 운영되는 순노탕과 고에몬탕이 있습니다. 순노탕은 1회 45분, 고에몬탕은 1회 40분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고에몬탕은 장작을 태워 물을 끓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당일치기 입욕객도 천공 노천탕과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로리에서 즐기는 제철 식재료 코스 요리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성수기에는 객실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