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나스닥100 커버드콜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매일 일정 비율의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확보, 연 15% 수준의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일반 나스닥100 ETF와 달리 월배당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며, 기초자산의 약 90%는 나스닥100 상승에 참여하여 기존 커버드콜 대비 상방 참여율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2024년 6월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8,286억 원에 달하며 순자산 2조 5,912억 원을 기록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ETF의 가장 큰 장점으로 높은 월배당 수익률을 꼽지만, 분배금이 주가에서 차감되는 구조이므로 총수익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고 전액 인출할 경우 나스닥100 지수가 연 15% 이상 강하게 상승해야만 원금 보존 및 소폭 상승이 가능하며, 완만한 상승장이나 하락장에서는 주가 하락을 경험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월배당을 통한 현금 흐름 확보와 함께 장기적인 원금 보존을 위해서는 분배금의 일부를 재투자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이 ETF는 국내 상장 상품으로 연금저축, IRP, ISA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시 세금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다만, 일반 계좌에서는 매달 분배금의 15.4%가 세금으로 부과되므로 계좌 선택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나스닥100 지수의 장기 우상향 추세 속에서 월배당을 통한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개인의 투자 목적과 기간에 맞춰 일반 나스닥100 ETF와 비교하여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