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엄지인 아나운서 가족은 현재 남편 구자승 교수와 두 자녀가 일본에서 생활하는 기러기 가족 형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014년 10살 연상의 구자승 교수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구본아 양(2015년생)과 아들 구본준 군(2017년생)을 두고 있습니다. 구자승 교수는 일본의 한 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녀들의 주 양육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자승 교수는 자녀들의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을 거쳐 일본 국제학교, 그리고 현재는 일본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의 학업과 일상생활을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월 200만 원 상당의 사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한국에서 방송 활동에 전념하며 서울에 홀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과거 할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 속에서 성장했으며, 할머니가 즐겨 보시던 KBS 아침마당을 통해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방송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노래 실력 향상을 위해 설운도에게 보컬 레슨을 받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엄지인 가족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