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은 1976년 2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50세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영화,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왕유선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정통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래 25년 넘게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김복실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유선은 연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에서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동갑내기 김종국과 친구가 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갱년기로 인해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10년 열애 끝에 3살 연상의 사업가 차효주 씨와 2011년 결혼했으며, 2014년 딸을 출산한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워킹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편 차효주 씨는 현재 유선의 소속사인 블레스 이엔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선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으며,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졌습니다. 오디션 낙방에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여 꿈을 이룬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녀는 2019년 영화 ‘어린 의뢰인’과 2022년 tvN 드라마 ‘이브’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데뷔 2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