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 선수가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선수가 우승하며 순위가 역전된 결과입니다. 김효주 선수는 해당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번 순위 변동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김효주 선수와 야마시타 미유 선수의 순위가 뒤바뀐 것입니다. 김효주 선수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머물렀으나, 야마시타 미유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유해란 선수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3위 자리를 변함없이 지켰으며, 김세영 선수도 9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3명이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효주 선수의 랭킹 하락은 아쉬운 결과이지만, 남은 시즌 동안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해란 선수와 김세영 선수 등 다른 한국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과 더불어, 유현조 선수가 국내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42위로 도약하는 등 한국 여자골프의 전반적인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