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 군이 최근 일본 야마나시현의 초대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이는 심형탁의 아내이자 하루 군의 어머니인 히라이 사야 씨의 고향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가족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생후 20개월 된 하루 군은 아버지와 함께 양국 교류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 소식은 사야 씨가 지난 10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알려졌습니다. 야마나시현에서 처음으로 만든 국제교류 홍보대사 자리에 심형탁 부자가 1호로 선정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위촉식 당시 하루 군은 잠에서 깬 듯한 멍한 표정을 보였으나, 이러한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대중에게 사랑스럽게 비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심형탁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한국과 일본 양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루 군은 태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국경을 넘어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과거 도라에몽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심형탁의 일본과의 깊은 인연이 아들 하루에게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