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양 송이연어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입니다. 특히 송이 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김혜연, 크라잉넛, 박지헌, 박상민 등 다양한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합니다. 10월 16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록 콘서트, 폐막 애프터파티까지 날짜별로 다른 분위기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사전 예약이 매진되었으나, 전체 정원의 40%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어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양실내체육관 맞은편 둔치, 남대천체육공원, 양양군의회 주차장 등 여러 곳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통해 주차 가능 여부와 현장 교통 통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어 맨손잡이 체험 시에는 아쿠아슈즈, 수건, 여벌 옷을 미리 준비하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