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최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다음 날에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남편인 사진작가 이코베와 2019년 발리에서 결혼한 이후 7년 만에 얻은 소중한 생명으로,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소라는 임신 중에도 모델로서의 열정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서는 만삭의 몸으로 당당하게 런웨이를 걸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출산 약 열흘 전인 10월 1일에는 보그 코리아와 만삭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임신 중 몸의 변화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딸의 이름은 '이초이'로, 남편 이코베의 성 '이'와 최소라의 성을 영문으로 표기한 'Choi'를 합쳐 지은 이름입니다. 부부의 정체성을 담아낸 특별한 의미가 더해져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우승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톱모델로 성장한 최소라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