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4년 여름 비연예인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후, 2026년에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해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K-팝 세계를 배경으로 한 음악 프로듀서 박지수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최근 김재경은 배우 활동 외에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렸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에세이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출간 소식을 전했으며, 이 책은 10월 23일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에세이에는 뜨개질, 가구 제작, 그릇 빚기 등 평소 직접 물건을 만들며 살아가는 그녀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가치관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재경은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출신으로, 그룹 활동 당시에도 앨범 아트워크와 의상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그녀의 에세이는 화려한 연예계 활동 이면에 숨겨진 개인적인 취향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는 가수, 배우를 넘어 작가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