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용은 1945년 4월 8일생으로, 현재 81세(만 80세)입니다. 그는 1971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데뷔 초에는 날카로운 인상의 차도남 역할이나 형사 드라마 주연을 맡았으며, 이후에는 서민적인 아버지 역할부터 재벌 회장, 전문직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사람과 고기'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용은 1987년 43세의 나이에 11살 연하의 은행원 이상신 씨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한편, 동명이인인 개그맨 장용은 최근 MBN '특종세상'을 통해 아내의 자궁내막암 투병 사실과 함께 강화도에서 아내를 간호하는 근황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장용'이라는 이름은 두 명의 유명인으로 인해 다양한 소식으로 대중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장용은 2023년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서 다리 불편으로 드라마 출연을 고사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2025년 개봉한 영화 '사람과 고기'를 통해 다시금 스크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연기는 어떠한 역할이든 가식 없이 현실처럼 스며드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