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KLPGA 투어에 새롭게 합류한 대회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 이천 H1 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이는 4대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면 KL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큰 규모입니다. 시즌 막바지에 열리는 만큼 상금왕과 대상 경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유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날짜별 입장료가 상이하고 주말 2일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갤러리 주차장은 동양미래대학교 연수원 제1주차장에 마련되며, 대회 기간 동안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특히 H1 클럽 코스는 2022년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열렸던 곳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전장이 길어지고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등 더욱 까다롭게 조성되어 선수들의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다승 1위 서교림 선수와 상금 1위 김민솔 선수의 맞대결, 그리고 윤이나, 유해란, 고진영, 박성현 등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출전이 꼽힙니다. 갤러리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정교한 샷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실제 골프 플레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 450평 규모의 갤러리 플라자와 브랜드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