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이상규는 1996년생으로 2015년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2024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우완 투수로, 최고 153km/h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합니다. 특히 2026년 시즌에는 25경기에 출전하여 29이닝을 소화하고 평균자책점 3.03, 1승 1패 7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상규 선수의 연봉은 4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그가 2024년 시즌 종료 후 자신의 연봉 상당 부분을 투자하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야구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합니다. 이는 2025년 시즌 1군에서 5경기 등판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후,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재도약을 위한 간절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이상규 선수는 중학교까지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4단 자격을 취득했고, 군 복무는 경찰청 의무경찰로 청와대 경호 부대에서 마치는 등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강한 정신력과 끈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026년 시즌 불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는 이상규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