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가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원더독스' 팀의 8번째 프로배구단 창단을 목표로,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구단주 모집 공고까지 진행하며 스케일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시즌1에서 활약했던 이나연, 표승주, 구솔 선수가 프로 무대로 복귀한 가운데, 새로운 원더독스 2기 멤버 13인이 최종 확정되어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원더독스 2기 최종 명단에는 아웃사이드 히터 백채림, 이예은, 인쿠시, 지민경, 한송희,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 세터 김다솔, 하효림, 미들 블로커 김보빈, 이예담, 이호빈, 리베로 채선아, 서유경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즌1 멤버 중 트라이아웃에 다시 도전한 구혜인, 이진 선수는 아쉽게 탈락했으며,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선수는 재합류했습니다. 특히 김연경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이 인쿠시 선수였다는 점은 그녀의 책임감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7번의 대결 중 4패를 당하면 팀이 해체되는 포맷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는 시즌1에서 패배했던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리벤지 매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표승주, 이나연 등 핵심 전력의 이탈로 전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한, 시즌1과 달리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이 가능해 국내외 팬들의 접근성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