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서는 대형 폐가전을 비용 없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제품은 단 1개만 있어도 예약 후 전문 수거팀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해 갑니다. 이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무거운 가전을 직접 옮길 필요 없이 집 앞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노년층에게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소형 가전제품의 경우 처리 방식이 대형 가전과 다소 상이합니다. 전자레인지, 선풍기, 청소기 등은 5개 이상 모았을 때만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하며, 5개 미만일 경우에는 주민센터에 비치된 수거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형 가전과 함께 배출 시에는 수량에 관계없이 동시 수거가 가능합니다. 반면 폐가구는 대부분 유료 폐기 대상이며, 품목별로 별도의 신고 절차와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폐가전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강동구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운영되며, 인터넷,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사나 가전 교체 등 특정 일정이 있다면 방문 수거 요일을 고려하여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모니터는 크기에 상관없이 폐가전으로 분류되어 무상 수거가 가능하지만, 단독 배출 시에는 소형 가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품목과 묶거나 주민센터 수거함을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