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및 데스크톱은 자체 리커버리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윈도우 재설치 과정 없이 초기 상태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고 판매 시 개인 정보 삭제, 바이러스 감염 해결, 시스템 속도 저하 개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특히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집에서 직접 초기화를 진행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 리커버리 초기화는 주로 F4 키를 활용한 복구 파티션 진입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일부 사용자는 복구 파티션이 삭제되어 이 방법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복구 파티션이 없는 경우에는 윈도우11 자체 초기화 기능을 활용하거나 USB 부팅 드라이브를 통한 일반 윈도우 재설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화 전에는 중요한 데이터를 반드시 백업하고, 노트북의 경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윈도우11 초기화는 '내 파일 유지'와 '모든 항목 제거'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중고 판매나 완전한 시스템 정리를 위해서는 '모든 항목 제거'가 적합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다운로드를 통한 최신 윈도우 설치 또는 로컬 다시 설치를 통한 빠른 복원 중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과정에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므로, 백업은 필수적인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