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액자를 버릴 때는 재질과 크기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분류가 중요합니다. 액자는 일반적으로 유리, 프레임(나무, 플라스틱), 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재질별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특히 유리는 재활용이 어렵고 파손 시 위험하므로 신문지 등으로 안전하게 감싸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프레임은 재질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불분명할 경우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액자 처리 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유리와 프레임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유리는 신문지로 감싸 종량제 봉투에 넣고, 프레임은 재질에 따라 분리수거하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액자 크기가 크거나 분해가 어렵다면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고 후 수수료를 지불하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지정된 장소에서 수거해 갑니다. 또한, 액자를 완전히 분해하여 대용량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 수도 있으나, 이때도 날카로운 부분이 봉투를 뚫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래된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를 버릴 때는 사진 자체도 일반 종이와 달리 코팅 처리되어 있어 종이류로 재활용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사진은 종량제 봉투에 버리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 부분을 잘게 잘라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액자의 유리판은 일반 유리병과 달리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아야 합니다. 각 지자체별로 대형 폐기물 배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처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