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진은 최근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D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인 후, 최진희, 나상도 등이 소속된 트로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이적한 것입니다. 이로써 마이진은 방송과 음악 활동 전반에 걸쳐 더욱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이진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데뷔한 이래 10년이 넘는 무명 시절을 겪었으며,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역가왕'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그녀는 새 소속사 이적 직후인 지난 8월 29일 디지털 싱글 '내 인생 꽃이 피었다'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곡은 선배 가수 서정아가 마이진의 무명 시절을 위로하기 위해 선물한 곡으로, 7080 감성이 담긴 편안한 선율이 특징입니다.
마이진은 신곡 발매와 함께 버스킹, 팬사인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도 '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녹화 현장 참석 공지 등 활발한 행보가 확인되며,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미혼이며, 과거 한 방송에서 '10년에 한 번씩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사주 풀이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