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2007년생으로,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현재는 프로 골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정식 프로 무대에 입성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삼천리 스포츠단과 계약을 체결하며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6년 4월 KLPGA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하며 정규투어에 데뷔했습니다.
송지아는 중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하여 6년 만에 프로 자격을 취득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점프투어에서 두 차례 톱10을 기록하고 최종 상금 순위 10위에 오르며 정회원 자격을 얻었는데, 이는 수천 명의 유망주 중 극소수만이 프로로 입성하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반면, 유튜버 프리지아로 활동하는 송지아는 1997년생으로 현재 28세이며,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며 방송인 송지아와는 다른 인물입니다.
송지아 프로 골퍼는 2026년 4월 KLPGA 개막전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하며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습니다. 샷 감은 좋았으나 그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인터뷰를 통해 현실적인 성장 단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드림투어 우승, 정규투어 진입, 나아가 LPGA 진출을 목표로 하며, 골프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