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과 백예린은 1997년생 동갑내기 가수로,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여성 듀오 15&로 데뷔했습니다. 박지민은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로 대중에게 먼저 얼굴을 알렸으며, 백예린은 초등학교 시절 SBS '스타킹'에 출연하고 JYP 공채 오디션에서 2위를 차지하며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쳤습니다. 이들은 데뷔곡 'I Dream'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습니다.
15&는 박지민의 제안으로 결성되었으며, 데뷔 초부터 두 멤버의 상이한 배경과 음악적 색깔이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박지민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사실상 15& 활동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박지민은 '제이미'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갔고, 백예린 역시 JYP를 떠나 자신만의 음악적 길을 걸으며 각자의 개성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15& 해체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지민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백예린은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보는 듀오 활동을 넘어 개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