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은 2026년 영화 '인턴'에서 37년 직장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15년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한국 정서에 맞춰 각색한 리메이크작으로, 최민식은 젊은 패션 기업 대표 역의 한소희와 호흡을 맞추며 개봉 초반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26년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첫 OTT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영화 '인턴'은 원작의 로버트 드 니로보다 젊은 나이에 실버 인턴 역을 맡은 최민식의 캐스팅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원작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최민식 특유의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명량'과 '파묘'로 두 번의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력을 입증한 최민식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민식은 '쉬리',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입니다. 그는 맡은 캐릭터를 마치 실존 인물처럼 그려내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인턴'을 통해 보여준 새로운 모습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장하며, 앞으로도 그의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