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황민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생으로 현재 12세인 그는 광주광역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며 '감성 거인'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특히 8살 터울의 형 황민우와 함께 '트롯 형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2022년 '미스터트롯2'에서 '님이여'로 깊은 인상을 남긴 후, 최근 '현역가왕2'와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 등에서도 고난도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2023년 정식 데뷔곡을 발표한 이래 형제 듀엣곡과 싱글 음반을 꾸준히 선보이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발랄한 에너지의 곡부터 애절한 감성의 트로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울아버지', 2025년 발표곡 '망나니', 그리고 '황민호의 건강백서' 타이틀곡 '팔팔하게' 등 다양한 곡들을 통해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그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현재 현암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소속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