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운영하는 국밥집 '북촌무궁화'는 2024년 7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햄지는 유명세를 이용했다는 오해를 피하고자 개업 사실을 즉시 알리지 않았으며, 3개월 연속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후 2025년 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곳은 종로3가역 인근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하여 한국적인 외관과 낮에는 국밥집, 밤에는 주막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북촌무궁화의 대표 메뉴는 모둠 순대국밥(11,000원), 매운 직화곱창(18,000원), 고추장 곱창 찌개(33,000원) 등입니다. 특히 모둠 순대국밥은 깔끔한 국물과 잡내 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운 직화곱창은 불맛과 함께 독특한 마늘기름장이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인테리어, 그리고 잡내 없는 맛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
햄지는 국밥 육수 맛을 완성하기 위해 2개월간의 연구와 6개월간의 피드백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나 평일 저녁 시간대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12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한국적인 분위기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됩니다.